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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재방송 무료로 다시보기 이용하기

 

 

 

 


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총 12부작으로 제작이 된 드라마이고, 소지섭, 정인선 주연의 MBC 드라마로 내 뒤에 테리우스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인기높고 보고 싶은 수목드라마입니다.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방송이 되며 MBC 채널을 통해서 오후 10시에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


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수는 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미니시리즈 드라마이며, 특별출연으로 양동근 역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. 하단의 무료 재방송 및 다시보기를 통해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 








내 뒤에 테리우스 주요등장인물 안내


소지섭 - 김본 역: 전직 NIS 블랙 요원.

3년 전 망명 작전 중에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것도 모자라 내부 첩자 혐의까지 뒤집어쓰고 결국 국정원을 나오게 된다. 그 사건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가운데...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고애린을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. '테리우스'는 과거 김본의 과거 작전 코드명이다



정인선 - 고애린 역: 경력단절 아줌마.

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었다. 그 와중에 말도 지지리도 안 듣는 여섯 살난 남녀쌍둥이까지 키워야 한다. 그런데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된 김본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며 호흡을 맞추게 된다.



손호준 - 진용태 역(본명: 정인수): J 인터내셔널 대표. 전직 사기꾼.

전직 사기꾼이자, 다단계 사업을 벌이던 악명 높은 사업가로 김본과 고애린이 연관된 의문의 사건에 키를 쥐고 있는 인물. 두 주인공을 위협하는 인물이지만 능글맞으면서도, 본인의 외모에는 무한 자신감을 내뿜는 의외의 면도 있다.



임세미 - 유지연 역: 국정원 요원.

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NIS 엘리트 요원으로 김본과 함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고자 한다. 일할 때는 냉정하지만 김본에 대한 애정은 쉽게 제어하지 못한다. 



양동근 - 차정일 역: 애린의 남편. 출판사 과장. 현재 시점에서 사망상태.


남규리 - 최연경 역: 북한 핵물리학자. 김본의 전 여자친구. 작전명은 '캔디'로 작전이 실패하면서 사망한다.










이번에 소개드린 내 뒤에 테리우스는 이번주 7회와 8회가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. 다음주에는 더욱 더 흥미진지하게 내 뒤에 테리우스가 9회와 10회가 방송이 됩니다. 본방송을 만약 시청을 못한 경우 재방송 사이트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, 하단에 안내를 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

내 뒤에 테리우스 재방송